**달빛청년넷_이영서, 최영서, 최서원, 오혜림, 김지혜, 고승현, 강가영, 제승민(8명)**
1970년부터 30년 이상 월곡동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의료복지기관인 <성가복지병원>,
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무료병원, 무료밥집, 목욕 및 이미용봉사 등
지역사회에서 낮은 곳의 이웃들을 섬기며, 건강하고 지속적인 관계망을 구축•확산하고 있습니다.
<성가복지병원> 구술기록 일부 및 관련 주제정보원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:)
하월곡동 지금의 자리에서 1970년대부터 병원이 운영되었어요. 1990년 7월 23일, 무료병원으로 전환되었지요. 그 당시 교회 어른들과 주변의 반응은 너무 무모하다, 지속 가능하지 않을 거라 했지만, 올해가 벌써 33년이잖아요. **
성가복지병원 김 필리아 수녀님 구술인터뷰 중
